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가의 신전 (문단 편집) === 에라타 후 === [[파일:王家の神殿2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마법=, 지속=, 한글판명칭=왕가의 신전, 일어판명칭=王家(おうけ)の神殿(しんでん), 영어판명칭=Temple of the Kings, 효과외1=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., 효과1=①: 자신은 함정 카드 1장을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다., 효과2=②: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"신성한 몬스터 셀케트" 1장과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. 패 / 덱의 몬스터 1장 또는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.)] 2015년 1월, 그 현명과 함께 에라타를 먹고 제한으로 풀렸다. 세트된 함정 카드는 1턴에 1장만 발동할 수 있게 되어 이 카드가 금지가 되었던 이유인 '''선공에 드로우 함정 카드 다량 발동이 봉인'''되었다. 이름 지정인지라 바운스하고 다시 발동하여 함정 카드를 다시 발동하는 것도 불가능.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하는 몬스터는 --새로운 소환법이 나올 때마다 재정 내려주기 귀찮아서-- 융합 몬스터로 한정되었다. 전체적으로 상당히 심한 너프. 함정카드 1장 발동하자고 넣는것도 뭣하고 패/덱에서 아무 몬스터나 특수 소환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 자체는 준수하지만 이 효과를 쓰려면 굳이 [[신성한 몬스터 셀케트]]를 어거지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풀려도 채용되는 일은 거의 없다. 굳이 쓴다면 머티리얼 게이트 덱에서 상대가 대응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원턴킬할 용도로 쓰이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머티리얼 게이트조차 이렇게 쓰는 일이 잘 없다. 결국 4월 금제에서 바로 무제한으로 풀렸다. [[유희왕 VRAINS]]에서는 [[하노이의 기사]]의 간부인 [[바이라]]가 이 버전을 사용했다. 사용자가 계속해서 이동하는 스피드 듀얼 특성상 DM 시절과 달리 발동 시 그냥 카드가 빛나기만 하고 다른 신전이 나타나는 등의 다른 연출은 없었다. 당연하지만 라의 익신룡이 OCG 상으로는 특소 불가라 원작 재현은 불가능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